일본 남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21위)은 13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괌(FIBA 랭킹 29위)과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8강 진출전에서 73-97로 패배했다.
이날 24점 차 패배로 일본은 이번 대회와 안녕을 고하게 됐다.
더구나 레바논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가드라고 평가받는 와엘 아락지도 뛰지 못한 상황이라 일본은 더욱 고개를 숙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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