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상반기 5.9조 흑자에도…누적 적자·부채 해소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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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5.9조 흑자에도…누적 적자·부채 해소 '역부족'

한국전력공사가 상반기 5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수조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와 부채로 인해 실질적인 재무 개선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2분기부터 누적된 한전의 적자는 1분기 말 기준 31조4905억원이다.

수익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한전은 채권 발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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