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3일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자문(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체계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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