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44)가 모국 스위스와 미국의 관세협상에 '조커'로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위스 일간 타게스안차이거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명인사에게 매우 약한 걸로 알려져 있고 미국인들은 페더러를 사랑한다"며 컨설팅업체 클뢰펠그룹이 페더러를 관세협상에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을 얻어맞자 국내에서는 트럼프와 친분이 있는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협상에 투입하자는 주장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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