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쏟아진 의혹에도 ‘모르쇠’로 일관한 김건희 결국 구속···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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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쏟아진 의혹에도 ‘모르쇠’로 일관한 김건희 결국 구속···증거인멸 우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의 진품과 가품 실물을 제시하며 김 여사가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또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전자기기 초기화는 대통령실의 보안 조치라며 증거인멸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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