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0-2로 패배하면서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4연패에 빠졌다.
롯데는 경기 초반 득점권 기회를 잡았다.
롯데는 6회초 선두타자 전민재의 안타로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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