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수비 도중 왼쪽 발목 다쳐 교체…"아이싱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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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 수비 도중 왼쪽 발목 다쳐 교체…"아이싱 치료"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이 수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쳐 경기에서 빠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해민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8회말 수비 도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박해민은 박관우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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