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은 오윤석의 3루타 타구를 잡고자 중앙 담장 근처로 달려가다 발목을 접질렸다.
박해민은 곧바로 구단 트레이너 진료를 받았고, 대수비 교체로 그라운드에서 빠져나갔다.
LG 구단은 "박해민 선수는 8회말 수비 도중 좌측 발목 통증을 느껴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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