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포스코이앤씨의 반복되는 중대재해는 근본적 결함의 징표"라면서 "기본 중의 기본을 안 지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포스코이앤씨 건설 현장에서 감전 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미얀마인 노동자가 8일 만에 깨어났다는 소식에 "노동자의 쾌유를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재계와 야당의 반발이 큰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대해서는 "원·하청 교섭의 문을 열어 노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신성장법"이라면서 "입장 차는 있을 수 있지만, 지나친 우려는 기우일 수 있다.경영계와 만나 법안 취지를 설명할 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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