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0년 된 학교에 살아요" 폐교살이 선택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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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0년 된 학교에 살아요" 폐교살이 선택한 진짜 이유

경상남도 함안의 한 폐교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부부가 있습니다.

직접 시공에 나선 부부는 잡초로 가득했던 폐교 건물을 아늑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아이들은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게 됐습니다.

부부가 도시의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안락함 대신 시골 폐교살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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