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투수 정현우(19·키움 히어로즈)가 4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정현우는 12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선발 등판해 3과 3분의 1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했다.
0-2로 뒤진 4회 말 1사 1루에서 교체돼 시즌 6패(2승) 요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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