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2일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전격적으로 체포했다.
이날 김 씨가 탄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발해 오후 5시 8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씨는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특검팀에 어떻게 소명할 계획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 어떤 불법적인 것이나 부정한 일에 연루되지 않았다"며 "특검에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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