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인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12일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1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강소휘는 육서영(IBK기업은행)과 아웃사이드 히터 듀오로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세트 점수 1-2로 추격한 4세트에는 코트에 나서지 않았다.
강소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수비는 올라왔는데 연결과 공격력이 조금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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