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별검사팀은 서희건설이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해외 순방 당시 착용했다가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이 불거졌던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직접 구매해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받았다.
특검은 이런 정황을 바탕으로 김 여사가 목걸이 진품을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받아 순방 당시 착용했음에도 거짓으로 진술하고 모조품이 오빠 진우씨 인척 집에서 발견된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오 특검보는 "김건희씨는 서희건설 측으로부터 목걸이 진품을 교부 받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것이 분명함에도 특검 수사 과정에서 자신이 착용한 제품이 20년 전 홍콩에서 구매한 가품이라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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