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MBN·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두유노집밥’에서 배우 이장우와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은 4대가 함께 사는 대만의 가정집을 방문, 남녀노소 입맛을 저격할 한국식 집밥 한 끼를 차려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장우와 정혁이 요리에 집중하는 사이 나타난 주인 할머니는 “맛있어 보여요.두 분은 요리사인가요?”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아니에요.저희가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배우고, 이 친구는 모델이에요.저는 대만 드라마도 찍었어요”라고 전한다.
그러자 주인 할머니가 손으로 몸의 뚱뚱함을 표현했고, 이장우가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며 “저는 팡팡 액터, 혁이는 냠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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