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가 재밌어요” 안동시장배 대회장에서 만난 초등학생 당구 유망주 ‘수형 정준 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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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가 재밌어요” 안동시장배 대회장에서 만난 초등학생 당구 유망주 ‘수형 정준 태승’

초등학교 6학년 2013년생 동갑내기, 안동시장배전국3쿠션 성인부 나란히 출전, ‘예상대로’ 모두 256강서 탈락 최근 경북 안동에서 막을 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안동시장배)에선 자그마한 체구의 앳된 선수 3명이 눈에 띄었다.

수형이 아빠는 인천당구연맹 소속 이상환 선수 정준과 태승이도 아빠 따라 당구 배워 2013년생 동갑내기인 세 선수는 직전 열린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초등부 1쿠션에도 출전했다.

이번에 처음 성인부를 경험한 이수형은 “경기는 졌지만 (윤)도영이 형 경기 모습이 너무 멋졌다.이제 배우기 시작했지만 스트로크만큼은 자신있고 더 열심히 연습해서 조명우 선수처럼 되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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