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김예성 귀국 후 체포…"부정한 일 연루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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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김예성 귀국 후 체포…"부정한 일 연루된 바 없어"

'집사 게이트' 당사자로 지목된 김예성씨가 12일 베트남에서 귀국한 뒤 체포돼 광화문에 있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압송됐다.

집사 게이트 의혹은 지난 2023년 6월 김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가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를 등 대기업 및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의 투자금을 받은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검은 해당 금액이 김 여사에게 흘러갔을 것으로 의심하고 지난달부터 자금을 댄 관련 기업 총수들을 차례로 소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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