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대체용수 확보, 운반급수와 제한급수를 비롯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책과 협업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강릉시는 생활용수 10%, 농업용수 60% 감량과 하루 1만8000t의 대체 용수공급, 생수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수 제한급수 및 대체용수 공급, 환경부는 생활용수 확보 및 생수 추가 지원, 강원도는 인근 지자체 협력을 통한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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