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첫 경기서 아르헨티나에 1-3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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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첫 경기서 아르헨티나에 1-3 패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경남 진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 세트 스코어 1-3(22-25 21-25 27-25 21-25)으로 패했다.

이날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17위 아르헨티나를 만난 39위 한국은 매 세트 끈질긴 수비로 역전을 노렸으나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세트 막판 4점까지 끌려가던 한국은 상대 세트포인트에서 서브 범실이 나오며 마지막 기회를 잡았으나, 22-24에 상대 공격이 세트 중앙에 꽂히며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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