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완 기자┃김새로미(27·넥센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출전한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도 52위를 기록하며 다시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가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21위에 오른 김민솔(19·두산건설 We've)이 시즌 상금 52,683,667원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1위에 올라있고, 공동 47위를 기록한 황유나(22·세기피앤씨)가 시즌 상금 5천2백만 원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