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심사 최후진술..."결혼 전 문제 거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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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심사 최후진술..."결혼 전 문제 거론 속상해"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최후진술로 "결혼 전 문제까지 계속 거론돼 속상하다.판사님께서 잘 판단해 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지난 7일 청구한 김 여사의 구속영장에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혐의를 적시했다.

김 여사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전주'(錢主)로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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