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중인데, '리그 최강' 폰세 만난다?…김태형 감독 "타격감은 괜찮아, 쳐야 이긴다"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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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중인데, '리그 최강' 폰세 만난다?…김태형 감독 "타격감은 괜찮아, 쳐야 이긴다" [대전 현장]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11차전 소화한다.

롯데는 전반기 89경기에서 팀 타율 0.280(3067타수 860안타)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폰세는 올 시즌 22경기 138⅔이닝 14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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