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양대노총과 협동해 사업장 불시점검 체계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훈 장관 "양대노총과 협동해 사업장 불시점검 체계 구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양대노총 산업안전 전문가들과 정부가 협동해 사업장을 불시에 점검하는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 후 처음 민주노총을 찾아 양경수 위원장 등과 만나 “노동부만으로 중대재해 근절이 쉽지 않다.온 나라가 나서야 한다”며 “양대노총의 산업안전 전문가들과 같이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민관협동으로 불시 점검하는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다음달 산업안전 범정부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