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은 12일 아르헨티나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푸에르토리코)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이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
이날 한국은 김다인(현대건설)과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육서영(IBK기업은행), 정호영(정관장), 문지윤,이다현(이상 흥국생명), 리베로는 한다혜(페퍼저축은행)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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