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 깊이 물놀이장 배수구에 6살 발 빨려들어 익사…母 속수무책
중국 윈난성 시솽반나 장훙시의 한 호텔 부속 물놀이터에서 6살 여아가 배수 구멍에 발이 빨려들어가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1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18일 장훙의 한 호텔 제휴 시설인 ‘어린이 워터플레이존’에서 발생했다.
엄마는 그만 나가자고 했고, 아이는 조금만 더 놀고 싶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