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는 12일 올 2분기 창립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밀리의서재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07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각각 17%, 2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밀리의서재는 지난 2022년 2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이후 올해 2분기까지 지속적으로 연속 13분기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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