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1세 이하(U-21)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12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멕시코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8)으로 완파했다.
곽선옥(정관장)과 김세빈(한국도로공사)도 10점씩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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