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청권 부동산 시장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실거래가 분석 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충청권은 대선 앞 부동산 시장 기대감에 따른 거래량 증가 이후 7월까지 꾸준히 감소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8.6으로 전월보다 21.4포인트 하락했으며, 세종은 92.9에서 78.6으로, 충남은 100.0에서 85.7로 각각 14.3포인트씩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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