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재계 500명 한자리에…최태원 "디지털 전환·공급망 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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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재계 500명 한자리에…최태원 "디지털 전환·공급망 협력 중요"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인사 500여 명이 11년 만에 베트남 최고지도자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에 모여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디지털과 첨단산업, 공급망,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이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측에서도 레만홍 페트로베트남 회장, 쩐바즈엉 THACO 회장, 응우옌반코아 FPT 대표 등이 각각 에너지, 공급망,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제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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