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강 회장의 한국·베트남 만찬 참석은 농협이 지난 수년간 베트남과 지속적인 교류가 반영된 결과다.
농협은 2009년 NH투자증권이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금융·무역·농식품 유통·협동조합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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