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1일 처인구 백암면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온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진과 환담했다.
203년 개원한 한택식물원은 총 면적 약 20만평에 1만여 종의 식물을 보유한 용인의 유일한 식물원이다.
방문에서 이 시장은 이택주 원장과 강정화 이사로부터 운영 현황을 듣고, 호주·중남미 온실 등 주요 전시 공간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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