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 연속 대회를 연다.
오는 23일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과 22일 ‘ROAD TO UFC 시즌4’ 준결승이 상하이 쉬후이구 상하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3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13위 조니 워커(브라질, 21승 9패 1무효)가 중국의 피니셔 장밍양(19승 6패)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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