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12일 현재 후반기 팀 타율 0.243(650타수 158안타)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는 중이다.
4월 3일 대전 롯데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승리를 따내진 못했지만, 7이닝 5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황성빈이 선발 제외됐고, 김동혁이 리드오프 중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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