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가산단 예타철회 쓴소리… 장철민 "이 시장, 책임지고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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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가산단 예타철회 쓴소리… 장철민 "이 시장, 책임지고 사과해야"

[출처=대전시] 더불어민주당이 민선 8기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철회에 쓴쏘리를 가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2일 '국가산단 좌초위기, 장밋빛 환상이 부른 예견된 참사'라는 논평을 내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결국 좌초위기에 처했다"며 "이장우 시장과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은 이장우 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돼왔으나, 최근 KDI 입주 수요 조사 결과가 낮게 나오면서 대전시는 일단 예타 신청을 철회한 뒤 재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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