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패밀리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드라마서커스 공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관람하고 있다 .(사진= 대전 문화재단) 대전 0시 축제가 더 안전하고 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나 공간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되면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 증가에는 작년보다 개선된 체험·이벤트 부스 확장과 라면, 막걸리, 호두과자로 이어지는 꿈돌이 맛잼 시리즈 효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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