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고독사 예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위기신호 감지 가구 공동대응' 업무 협약 후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김선영 유성경찰서장(왼쪽), 이훈구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관내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고독사 예방에 힘을 모은다.
12일 유성구에 따르면 유성경찰서·유성소방서와 '위기 신호 감지 가구 공동 대응'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체계 구축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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