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한국-베트남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농협은 지난 2009년 NH투자증권이 베트남에 첫 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금융·무역·농식품 유통·협동조합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왔다.
농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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