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유산 미래자원화 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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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유산 미래자원화 방안 학술세미나 개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오는 29일 13시 30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석탄산업유산의 가치와 미래자원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부터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선·태백·영월·삼척·문경·보령·화순 폐광지역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석탄산업 유산의 사회적 가치와 자산화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폐광지역 7개시·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탄광문화유산 자원화 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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