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이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경실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 일기”라며 “가락동시장에서 알배기 배추 1박스 사왔다.12개 중 10개를 간했다.올해 한 번 더 수박 물김치를 담그려고 허리에 실리콘 부항기를 2개 붙이고 일찍 일을 시작한다”고 적었다.
‘맛있었다’ 했는데 이번엔 수박 물김치를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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