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지역 문화·환경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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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지역 문화·환경 발전 견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현장을 발로 누비며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는 2024년 7월 경북 산림과학박물관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계승·산업화, 콘텐츠·영상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책, 관광 활성화, 공공기관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왔다.

김대진 의원은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과 문화산업단지 조성 체계를 확립하여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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