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는 올해 상반기 429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두는 올해 1분기 매출 192억원을 올린데 이어 2분기 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429억원은 작년 연간 총 매출 435억원의 약 99%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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