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8개 수목원·식물원 연대 통해 450종의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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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8개 수목원·식물원 연대 통해 450종의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산림청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28개의 수목원과 식물원이 총 450종의 희귀·특산식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위해 산림청이 지정하는 기관으로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공·사립·학교 수목원과 식물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수목원과 식물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자원의 보전창고로 우리의 미래자산을 키우는 곳이다.”라며, “앞으로도 해당 기관의 보전 노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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