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 보행자 안전 외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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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 보행자 안전 외면 '논란'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이승주 기자 전남 영광군에서 진행 중인 아파트 신축공사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면서 끊임없는 민원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가설휀스를 설치하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는 인도 점유와 가설휀스설치로 공사차량들이 인도 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점유를 하고 있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본보 취재진은 12일 공사 현장 인근 도로에 설치된 가설휀스를 확인했으며, 보행자와 주행차량의 안전을 위한 신호수는 배치되어 있지 않아 위험천만한 공사 현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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