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00인 원탁토론회 열고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 모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명시, 100인 원탁토론회 열고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 모색

시는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위한 시민 의견 수렴 1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아동, 보호자, 아동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추진할 아동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28일부터 6월10일까지 14일간 아동, 보호자,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토론하니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아동친화 환경이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