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 경보를 하향 조정하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 가운데, 충남도와 경남도 가금 농가에서 미흡 사항이 잇따라 적발됐다.
당시 농식품부는 “미국, 유럽 등 해외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위기 경보가 하향 조정되더라도 전국 가금농장, 전통시장, 야생조류 등을 대상으로 예찰 검사와 방역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하고, 제도 개선 등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도에서도 방역 미흡이 잇따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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