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김태완 교수가 2022년부터 3년여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이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확한 벼는 한경국립대 김태완 교수가 3년 전 이천 한태희 농업인(69)으로부터 생육기간이 극단적으로 짧은 특이벼 야생종 소량을 제공 받아 벼 품종 등록을 위한 실험 등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한편 이번 조생종은 연 2회 수확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미수량(kg/10㏊) 대조 품종은 432.7에 비해 신품종은 601.8로 수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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