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린가드(서울),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가 7월 K리그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25시즌 7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린가드, 싸박, 윌리안, 티아고가 뽑혔다"면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14∼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이달의 선수는 지난달 열린 K리그1 22∼24라운드 3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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