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겨울 이란 에스테그랄 이적이 확정된 광주FC 아사니가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테그랄은 “구단과 알바니아 윙어 아사니 간 협상이 진행됐다.아사니는 에스테그랄과 1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아사니는 광주와 계약이 종료된 뒤 에스테그랄에 합류한다”라고 발표했다.
아사니는 에스테그랄 이적 발표 이후 광주 관련 SNS 게시물을 전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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