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후원사로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이 자부심을 갖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한세실업 임직원 9명이 직접 815런에 참가해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동참한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취지에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 후손이 명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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