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여의도 더현대에서 진행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전북 전진우, 강원 김동현, 김천 이동경, 대구 세징야(왼쪽부터)가 팬사인회에 앞서 캐릭터 인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13일간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프로축구연맹은 12일 진행한 행사 브리핑에서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경기장을 벗어난 공간에서 다양한 브랜드 및 이종산업과 협업해 K리그를 친근한 이미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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